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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화정사 ‘종교 화합’ 봉축 학술대회

기사승인 2016.05.02  1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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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미국 워싱턴의 통도사 포교당 연화정사(주지 성원스님)가 ‘종교 간 대화와 화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연화정사는 영축총림 통도사가 미주지역 포교를 위해 올 4월 17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개원한 사찰이다.

연화정사는 오는 5월 15일 첫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1시 시작되는 1부 봉축법회는 성원스님은 법문과 각종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종교 간 대화와 화합’을 주제로 봉축 학술대회가 열린다. 학술대회에는 세계 8대 종교 지도자와 학자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조지워싱턴 대학의 헤바 교수가  ‘붓다의 생애’, 힌두미국재단의 수드하 시바람 박사가 ‘힌두교의 기초교리와 일상생활’ 국제 디감베르 자이나 기구의 알케쉬 비빠니 선생이 ‘자이나교’, 세계자원개발교육기구(WORDE)의 종교학 소장인 타렉 엘가화리 박사가 ‘이슬람교는 어떻게 고통과 집착을 보는가?’, 롭비 사만타 로이 박사는 ‘콥틱 교회: 이집트 기독교 정교회’, 조지 워싱턴 대학의 사이파 존슨 교목이 ‘불교와 침례교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가?’, 메린랜드의 다르에메흐 조로아스터교 사원의 케르시 쉬로프 선생은 ‘조로아스터교의 기원과 교리’, 성모 마리아 축일 교회의 돈 루니 신부가 ‘천주교의 4대 성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각 주제별 20분씩의 발표에 이어 30분 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성원스님은 “다문화 국가인 미국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올바르게 실천하기 위해서는 이웃종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공존함으로써 더욱 성숙한 불교인의 모습을 지닐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과제를 향한 첫 걸음으로 세계 종교인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조계종 군종교구장 정우스님은 “우리 불교인들과 종교인들은 이번 학술대회가 폭력과 갈등을 조금이라도 제거하고, 사회 통합과 세계 평화에 일정 정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대를 밝혔다.

여수령 기자 budgat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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