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50일째 단식 김건중 학생, 건강악화로 긴급 후송

기사승인 2015.12.03  10:48:06

공유

공유하기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default_news_ad2

   
▲ 일면스님 퇴진을 주장하며 50일째 단식중이던 김건중 동국대학교 부총학생회장이 건강악화로 12월 3일 오전 10시경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사진=미래를여는동국공동추진위원회.
이사장 일면스님 퇴진을 주장하며 50일째 단식중이던 김건중 동국대학교 부총학생회장이 건강악화로 3일 오전 10시경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현장에 있던 동국대 관계자들은 “어제밤부터 말을 못하는 등 상태가 악화돼 단식중단과 병원후송을 권유했으나 거부했다”면서 “아침 9시부터는 동공이 풀리고 의식이 거의 없어 구급차를 불렀다” 고 상황을 설명했다. 김건중 부회장은 물과 소금만으로 단식을 진행했으며 건강 악화로 42일차부터 미량의 효소를 먹어왔지만 3~4일 전 부터 구토가 심해 소금도 먹지 못하고 물만 간신히 섭취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동국대 총학생회는 김건중 부회장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입원한 병원을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앞서 총학생회 관계자는 "의사에게 확인해 만일 환자의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올 시 당분간은 공개하지 않으려 한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선거를 통해 2일 새롭게 뽑힌 동국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3시 동국대학교 팔정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총학생회의 학내분규 해결 노력을 이어받겠다는 선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 동국대 총학생회는 김건중 부회장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입원한 병원을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사진=미래를여는동국공동추진위원회.

김정현 기자 budgate@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이메일(budgate@daum.net)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에서 생산한 저작물은 누구나 복사할 수 있으며, '정보공유라이센스 2.0:영리금지 개작금지'에 따릅니다.>
불교포커스 기사를 후원해주세요
  •      

            
후원하기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커스TV 전체보기

0 1 2 3
set_tv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